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
우리 대학은 5월 15일 개교 112주년을 맞아 교목처 성당에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 설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구성원들이 함께 대학의 역사와 비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성한기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동문 등이 참석해 지난 112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성한기 총장은 기념사에서 “112년의 역사는 하느님의 은총과 우리 대학 공동체의 믿음 위에 이어져 온 소중한 여정이었다”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우리 대학은 AI, 로봇, 바이오,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분야 혁신과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떠한 변화 속에서도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이라는 교육적 사명을 지켜가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근속상과 공로상 등 각종 표창이 수여됐으며, 수상자와 가족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1914년 영남 지역 최초의 고등교육 기관인 성 유스티노 신학교로 대학 교육을 시작한 대구가톨릭대는 효성여자대학교와 통합해 전국 최대 규모의 가톨릭계 종합대학으로 성장해왔다.
DCU:AI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