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
우리 대학 인성교육원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6 FUN 온(ON) 「DCU 뿌리탐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성교육원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대학의 역사적 뿌리와 가톨릭 인성교육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해외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재학생 30명과 인솔자 3명 등 총 33명이 참여해 지난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10박 12일 동안 프랑스와 이탈리아 일대를 탐방했다.
참가 학생들은 파리외방전교회와 기적의 메달 성당, 생 쉴피스 성당, 노트르담 대성당,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 바티칸 등 우리 대학의 설립 역사와 연계된 주요 가톨릭 문화유산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대학의 정체성과 설립 정신을 이해하고, 사랑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프랑스 몽벨리아드에서는 현지 대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문화와 삶의 방식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글로벌 공동체 의식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다.
이번 탐방은 단순한 해외연수를 넘어 우리 대학의 FUN 인성교육 체계인 Foundation(기초), Understanding(이해), Network(관계)를 바탕으로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전 일정 동안 팀별·역할별 미션 수행, 일일 성찰일지 작성, 팀 나눔 활동,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며 공동선과 보조성, 연대성의 가치를 실천적으로 학습했다.
또한 국내 뿌리탐방과 사전교육, 해외탐방, 성과확산으로 이어지는 4단계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개인 성찰노트와 탐방일지, SNS 콘텐츠, 팀별 영상 등 다양한 결과물을 제작해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인성교육원은 앞으로도 ‘ 온(ON)’을 우리 대학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인성교육 해외확산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고, 학생들이 대학의 역사와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성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인성교육원)
DCU:AI 챗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