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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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1월 9일 교목처 성당에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미사를 봉헌하며 을사년(乙巳年) 새해의 시작을 축복했다. 미사는 교목처장 오상직 신부가 집전하며 대학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는 시간으며 진행되었다.
이날 성한기 총장은 신년사에서 “우리 대학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