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사업 연간 250억원, 학생의 미래에 투자하다.
미래 교육의 산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금!
우리 대학 음악·공연예술대학 음악학과는 5월 22일, 23일 양일간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퓨전오페라 '버섯피자'를 공연했다. 이틀간 약 60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학생들의 무대를 함께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이번 공연은 음악학과 학생들이 출연뿐 아니라 무대 기획과 연출, 제작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완성한 무대였다.'버섯피자'는 세이무어 바랍(Seymour Barab)이 작곡한 블랙 코미디 작품으로, 19세기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사랑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우리 대학은 5월 21일 취창업관 208호에서 제18회 전공심화 해외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인성과 창의성, 공동체성을 지닌 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공심화 해외체험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올해는 아시아 지역 9팀, 유럽 및 미국 등 10팀으로 총 19팀이 선발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하계 방학 기간 중 전공과 관련된 해외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행사는 학생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표학생 선서, 단체사진 촬영, 해외여행 안전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안전 관련 유의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 활동을 위한 안내와 다짐의 시간이 이어졌다.
우리 대학은 5월 21일 코이노니아홀에서 왓슨앤컴퍼니와 ‘뇌신경조절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신건강 문제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뇌신경조절 및 측정 장비 기반의 생체신호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와 AI 분석 기술을 접목한 융합연구를 통해, 정신건강 분야에서 실질적인 산학 협력 성과를 창출하고자 마련되었다.협약에 따라 ▲생체신호 데이터 제공 및 공동 활용 ▲국책과제 기획 ▲AI 기반 분석 알고리즘 개발 및 학술 연구 수행 ▲연구 성과의 임상 적용 및 정서·인지 지원 프로그램 운영 ▲실습·국가근로·취업지원 연계 프로그램 ▲기업 브랜딩 및 공동 홍보 콘텐츠 제작 ▲언론 및 외부 미디어를 통한 성과 확산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협약식에서는 학제 간 연구 및 사업 기획 강화를 위한 자문 교수단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자문 교수단으로는 우리 대학 민병운 교수(광고홍보전공), 김수아 교수(예술치료학과), 김정훈 교수(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가 위촉되어, 각각 기업 브랜딩과 마케팅, 예술치료 연계 연구, 디지털 치료제 개발 자문을 맡게 된다.
약학대학은 5월 15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유비케어와 약국 실무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약국 실무에 익숙하지 않은 약학대학 학생들이 실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용 소프트웨어 및 조제기기를 지원받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유비케어는 전국 약 6천여 개 약국에 도입된 약품 자동 조제기 ‘오토팩(Autopack)’을 우리 대학에 기증하였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조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실습 기반이 마련되었다.(사진제공: 약학대학)
우리 대학은 5월 16일 소운동장에서 외국인 유학생 약 7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Dynamic, Challenge, Upgrade)’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유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학부 외국인 유학생은 물론 어학연수생, 교환학생, 대학원생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지구를 굴려라’, ‘6인7각’,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계주’ 등 협동과 팀워크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들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속에서도 소속감을 느끼고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5월 15일 개교 111주년을 맞아 교목처 성당에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미사는 대학의 설립 의미를 나누고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기념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성한기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동문 등이 함께해 지난 11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대학의 발전을 함께 기원했다.기념사에서 성한기 총장은 “우리 대학이 지켜야 할 전통은 가톨릭 교육 사업의 불씨이며, 이는 미래를 비추는 등불이 되어야 한다”며 “111년 전 절망 속에서도 참된 진리와 보편적 인권 교육을 시작한 그 정신이 오늘의 우리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은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 중심 교육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이어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교직원과 학과, 부서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재경동창회는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더했다.1914년 영남 지역 최초의 고등교육 기관인 성 유스티노 신학교로 대학 교육을 시작한 대구가톨릭대는 효성여자대학교와 통합해 전국 최대 규모의 가톨릭계 종합대학으로 성장해왔다.
희망을 전하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알찬소식!
2025.05.16교무인사팀
2025.05.16학생지원팀
2025.05.15직원인사팀
2025.05.08음악공연예술대학 행정실
2025.02.06학생지원팀
2025.05.23교목처
2025.05.23총무행정팀
2025.05.16수업학적팀
2025.05.16수업학적팀
2025.05.16수업학적팀
2025.05.12수업학적팀
2025.05.12수업학적팀
2025.05.08수업학적팀
2025.04.30수업학적팀
2025.05.21장학지원팀
2025.05.20장학지원팀
2025.05.20장학지원팀
2025.05.16장학지원팀
2025.05.15장학지원팀
2025.05.12장학지원팀
2025.04.28장학지원팀
2025.05.07사랑나눔봉사단
2025.05.02사랑나눔봉사단
2025.04.28사랑나눔봉사단
2025.04.24사랑나눔봉사단
2025.04.02사랑나눔봉사단
2025.03.07사랑나눔봉사단
2025.03.06사랑나눔봉사단
2025.04.30진로취업지원팀
2025.03.13진로취업지원팀
2024.11.13진로취업지원팀
2025.05.23글로벌취업지원팀
2025.05.23글로벌취업지원팀
2025.05.22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5.05.20진로취업지원팀
2025.05.22홍보팀
2025.05.22홍보팀
2025.05.20홍보팀
2025.05.16홍보팀
2025.05.16홍보팀
2025.05.15홍보팀
2025.05.09홍보팀
2025.05.21
2025.05.21
2025.05.21
2025.05.15
2025.05.15
2025.05.15
2025.05.08
2023.04.17
2025.05.23
2025.05.22
2025.05.22
2025.05.22
2025.05.22
2025.05.21
생생한 교육의 현장을 담아내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주요서비스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