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사업 연간 250억원, 학생의 미래에 투자하다.
미래 교육의 산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금!
우리 대학 청년희망공작소는 6월 30일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청년 아이디어 플랫폼 D_ZEST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15개 기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 이윤열 ㈜나다디지탈 대표이사의 강연 등이 진행됐다. ‘D_ZEST’는 우리 대학 청년희망공작소가 주관하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성공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상북도, 경산시가 함께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청년희망공작소는 출범 이래 입주기업 12개사, 청년창업 및 재창업기업 39개사를 지원했으며, 사업화 자금 지원규모는 총 2억4천만원에 달한다. 올해는 15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지원, 기술컨설팅, 입주공간 무상제공 등의 밀착 지원을 하고 있다. 지원 기업 중 기능성 의류 회사 ‘인싸템스’(대표 이상재)는 싱가포르 등 동남아 6개국에 진출해 올해 상반기 매출 1억원을 달성했고, 패브릭 아이템 회사 ‘피드인’(대표 허인철)은 올해 상반기 매출 1억1천만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바스 제품 회사 ‘㈜소폼’(대표 최숙진)은 5성급 호텔 5곳과 연 3억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달성했다.
중어중국학과는 6월 24일 오페라하우스 별관에서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제1회 한중스피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 대학을 비롯해 경북대, 영남대 등 대구·경북지역 대학 재학생 13명이 현장 참석, 중국 정주경공업대학(鄭州經工業大學) 학생 16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중국어와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주부산중국총영사관 부총영사, 대구·경북지역 대학 중국어 관련 학과 교수들이 심사해 계명대 김희수 씨가 주부산중국총영사관 특별상, 우리 대학 박선현, 대구대 이수미 씨가 주부산중국총영사관 한중우호상 등을 수상했다.[사진제공 : 중어중국학과]
우리 대학 학생들이 ‘걸어보자 열정을! 극복하자 한계를! 이겨내자 코로나를!’을 주제로 진행된 8박 9일간의 ‘제8회 DCU 릴레이 국토대장정’을 완주했다.학생 120명과 인솔직원 및 안전요원 10명 등 총 130명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경남 남해군 남해바래길 210km 구간에서 국토대장정을 진행했다. 1차로 70명이 4박 5일간 105km 완주 후 25일 귀가했고, 바로 이어 2차로 70명이 4박 5일간 나머지 105km를 완주한 후 29일 캠퍼스로 안전하게 돌아왔다. 학생들은 교내 100주년기념광장에서 해단식을 갖고 완주의 기쁨을 나눴다.학생들은 국토대장정을 통해 국토의 소중함을 느끼고 도전정신을 키웠다. 특히 이번 여정에는 ‘이순신 호국길’이 포함되어 국난 극복을 위한 이순신 장군의 강인한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도 가졌다.22일에는 우동기 총장도 국토대장정에 참여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교육했으며, 이순신순국공원에서 우상규 서울여해재단 이순신학교장이 ‘최고의 나, 셀프로 브랜딩 하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무더위와 습기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방역과 안전수칙을 엄격히 준수했다. 참가자 전원이 출발 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준비와 사전 교육을 이수했고, 매일 마스크 착용, 손소독을 실시했다. 일반인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캠핑장에서 텐트 잠을 자고 이동식 밥차의 식사를 했다.김성민(언론영상전공 4학년) 학생은 “힘든 여정이었지만 동료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완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 맞닥뜨리게 될 여러 어려움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의지가 생긴다.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과 SM그룹 대구·경북계열사 5곳, SM우방(대표이사 권혁수), SM티케이케미칼(대표이사 이태우), SM남선알미늄(대표이사 박귀봉), SM벡셀(대표이사 박훈진), SM화진(대표이사 이강래) 간의 업무 협약식이 6월 2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협약식에서 6개 기관은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한 각 기관의 인적·물적 지원 △공동 연구 기반 조성 상호 지원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학생 취업과 현장 실습 지원 △기업 운영 컨설팅 서비스를 위한 사업 지원 등에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SM그룹 대구·경북계열사에 재직 중인 임직원이 유스티노자유대학에 입학할 경우 산학협력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 대학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2년 SW전문인재양성사업’에 6월 1일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유형은 ‘경북 네트워크형 캠퍼스 SW아카데미’ 부문으로 (재)포항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하여 금오공과대, 경일대, 안동대와 ㈜범일정보, ㈜유라클, ㈜휴비즈아이씨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 12월까지 약 4년간 총 79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된다.우리 대학은 교육생을 선발하여 산학 현장에 투입 가능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SW이론교육(320시간)과 기업체 현직 개발자들이 직접 진행하는 프로젝트교육(320시간) 등 총 640시간의 집중적인 실습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채용을 확약한 42여개 기업으로 취업 연계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산학협력단은 6월 14일 중앙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육성사업 지원기업 협약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 대학과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될 13개 기업체 대표 및 담당자들이 참석해 앞으로 추진하게 될 K-뷰티산업 육성 계획을 공유하고 협약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육성사업’은 대구·경북지역 K-뷰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술과 서비스 R&D 융합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경산시 등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우리 대학이 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까지 5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우리 대학은 지난 한 달간 공고와 현장실사, 평가를 거쳐 13개의 얼라이언스 기업을 선발했다.‘퍼스널케어’는 헬스, 뷰티케어와 같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최종재를 스마트기술, 디자인 분야와 융합하여 생산·유통하는 유망 산업 분야를 말한다. 최근에는 ‘홈 피트니스’와 연계한 뷰티 관련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우리 대학은 스마트안경(AR, VR), 퍼스널 이·미용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대구·경북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약 1천500개의 퍼스널케어 관련 기업이 입주해있다.[사진제공 : 산학협력단]
희망을 전하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알찬소식!
2022.06.22대학원
2022.06.03재무팀
2022.07.05교수학습지원센터
2022.07.05캠퍼스관리팀
2022.07.05현장실습지원센터
2022.07.05홍보팀
2022.07.05교무인사팀
2022.07.04수업학적팀
2022.06.27수업학적팀
2022.06.20수업학적팀
2022.06.14수업학적팀
2022.06.09수업학적팀
2022.06.07수업학적팀
2022.05.25수업학적팀
2022.07.04장학지원팀
2022.07.01장학지원팀
2022.06.30장학지원팀
2022.06.16장학지원팀
2022.05.19장학지원팀
2022.05.19장학지원팀
2022.05.10장학지원팀
2022.04.22사랑나눔봉사단
2022.04.06사랑나눔봉사단
2022.04.05사랑나눔봉사단
2022.02.18인성교육원
2021.05.26사랑나눔봉사단
2021.02.05사랑나눔봉사단
2022.06.28인성교육원
2022.07.05현장실습지원센터
2022.07.05진로취업지원팀
2022.07.04취창업전문관
2022.07.01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2.06.30취창업전문관
2022.06.30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2.06.28진로취업지원팀
2022.07.04홍보실_관리자
2022.07.01홍보실_관리자
2022.07.01홍보실_관리자
2022.07.01홍보실_관리자
2022.07.01홍보실_관리자
2022.07.01홍보실_관리자
2022.07.01홍보실_관리자
2021.05.12
2021.05.03
2021.04.21
2021.04.05
2021.03.03
2021.01.28
2022.07.04
생생한 교육의 현장을 담아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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