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18.233.111.242
모바일 메뉴 닫기

DCU홍보

The difference you are making

메인으로

DCU포커스

한결같은 한국사랑 65년...두봉 주교 우리대학에서 한국 국적 취득
작성일 : 2019/12/13 작성자 : 홍보실_관리자 조회수 : 1490
한결같은 한국사랑 65년...두봉 주교 우리대학에서 한국 국적 취득 한결같은 한국사랑 65년...두봉 주교 우리대학에서 한국 국적 취득

초대 안동교구장 두봉 레나도 마리아 알베르토 주교가 12월 12일 성바오로문화관에서 열린 국적취득증서 수여식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두봉 주교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에 온 지 65년 만에 특별귀화자 자격으로 한국 국적을 받았다.

프랑스 태생의 두봉 주교는 1954년 20대에 선교사로 한국에 입국해 1969~1990년 초대 안동교구장을 맡으며 교구의 기틀을 다지고, 가톨릭농민회 설립 등 농민권익 향상에도 힘썼으며 한센인들을 비롯해 가난한 이들을 위한 사업을 펼쳤다. 상지여자전문학교(현 가톨릭상지대), 상지여자중·고등학교 설립 등 지역사회 교육에도 이바지 했다.

두봉 주교는 "옛날에 추방 명령까지 받은 적이 있는데 늦게나마 정식 국민으로 인정받아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한국 사람들의 열정, 정성, 솔직함을 사랑한다. 6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 점은 변하지 않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최상단 이동 버튼